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탑(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AP 조합 === 때에 따라 명맥이 그대로 남아있는 조합이다.[* 솔로 랭크는 물론 대회에서도 상황에 따라 2AP 조합이 나오기 때문. 단 짚고 넘어갈 부분은 과거식 2AP 조합이 없어졌다는 뜻이다.] 모든 것을 EU 스타일과 동일하게 하되, 탑에 전형적인 탱커 챔피언들과 물리계(AD) 딜탱만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AP 딜탱 내지는 AP 딜러들을 보내는 전략. 이 때, 탑에 가는 AP 딜러는 튼튼하거나 혹은 탈출기와 광역딜이 매우 뛰어난 챔피언을 골라서 보내게 된다. 대표적인 챔피언 사례로는[* 시즌 3에는 엘리스가 탑 라이너로 기용되었던 전례가 있었다.] [[그웬]], [[라이즈]], [[럼블(리그 오브 레전드)|럼블]], [[리산드라]], [[모데카이저]], [[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블라디미르]], [[사일러스]], [[신지드]], [[아칼리]], [[카서스]], [[카시오페아(리그 오브 레전드)|카시오페아]], [[하이머딩거]] 등이 있고.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빌드를 채택한 전례가 있는 [[니코(리그 오브 레전드)|니코]], [[피즈]], [[에코]], [[그라가스]], [[빅토르]], [[초가스]], [[카르마]], [[케넨]], [[케일(리그 오브 레전드)|케일]], [[티모]] 등이 있기도 하다.[* 여담으로 메이지는 아니지만 과거 AP를 채택하여 W 스킬로 상대를 녹이던 [[렝가]] 또한 있었다.] 대회를 비롯하여 게임에서 때에 따라 2AP 조합을 세우는 이유는, 중반에 잘 큰 AP 딜러 두 명이 가지는 한타에서의 파괴력이 훌륭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초중반은 체력, 방어력 위주의 템이 훨씬 강하고, 후반에는 딜템이 서로의 시너지로 인해 훨씬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은 AD계 딜탱을 탑에 보내는 것이 중반 한타에 강하다. 하지만 이 경우에 있어서도 AD 원딜이나 상대 미드는 방어템을 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먼저 이들을 우월한 딜로 녹일 수만 있다면 한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즉 기본 공격 데미지인 AD보다는 AP 특유의 특성을 활용한 것이다. 2AP의 전제 조건은 다음과 같다. * 미드와 탑의 AP 간의 시너지를 통해 그 시점에서 기대하는 딜량을 더 넘어서는 딜링을 할 것. 이 때문에 과거의 2AP 조합의 경우에는 마법 저항력을 낮추는 심연의 홀이 필수였고, 주문력과 주문 흡혈을 부여하는 '고대인의 의지'를 대개 탑 라이너[* 탑 라이너가 아닌 미드 라이너의 경우에도 선택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으며 이러한 범주에서 블라디미르가 대표적인 예시이기도 하다.]가 구비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 상대 탱커를 넘어서 상대 딜러에게 스킬 딜을 넣을 수 있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